설명서가 자세해서 좋네요. 혼자 끙끙거리면서 하다가 완성되면 엄청 좋아합니다.

제품 비율도 괜찮고 만들기에도 적당합니다. 박물관에 있는 자격루랑 제일 흡사합니다. 

시간 알려주는 휠(?)도 잘 돌아갑니다.

아는 집에 갔다가 이런 퍼즐 모아놓은거 보고 색감이랑 모양이 예뻐서 샀는데 만들 엄두가 안나네요ㅜ 

난독증인가 ...친절하게 설명서가 있지만 한국인은 설명서 안보지 않나..요...?

그래도 잘 만들어 보겠습니다.

애가 많이 좋아해서 또 맹글려고 구매했어요 책꽂이에 계속 늘어가네요

전에 한번 해봤다고 이제 곧잘 만들어요

수업계획 세우면서 할만한 제품 샘플로 구매했습니다. 

수업시간 오래 뺏지 않고 사진보면서 혼자 떠드느니 만들고 보면서 설명하기 좋을 듯 합니다

고학년이 하기에는 쉬워서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좋을 제품입니다 

반 학생들 학습 샘플로 구매해봤는데 

그림도 옛날 동화책 생각나게 되있어서 정겹네요

가격도 싸고 심심풀이로 만들기도 좋은데 애들이 부담없이 만들기에 최고인것 같습니다.

난이도가 높은편이 아닌데 나름 섬세한 부분도 표현되있고 

오리고 자르지 않아도 똑떼서 하면 되는거라 어디 갈때 쥐어줘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애가 공부를 너무 안해서 흥미라도 생겨보라고 구매했는데 만드는건 엄청 좋아하네요;;;;

아직 만들기 전이지만 전투기 모형, 자주포까지 2시쯤 구매했는데 당일출고인지 다음날 받았습니다.

안쪽부터 조립되서 튼튼하고 모양도 잘 잡혀요.

잔 모으는게 취미라 장식장에 같이 넣어두려고 샀는데 여러 업체들게 많고 다 비슷비슷한데 고민고민하다가 모또에서 샀어요.

모양이 안뚱뚱하고 색도 막 짙어서 부담스럽지 않고 크기도 귀엽고 깜찍하네요.

아이가 비행기를 좋아해서 또 비행기로 새로나온 제품이라 샀어요.

배송 굉장히 빨리 왔구요 단순한 퍼즐인데 어린이가 하기에 딱 적당해요.

포가 움직이고 돌아가는게 저렴이 퍼즐치고는 퀄리티가 상당합니다.

탱크는 처음인데 난이도가 좀 있습니다. 그렇다고 못할 정도는 아닙니다.

큰 도구없이 만들수있는 점도 좋습니다.

며칠전에 티비에 도산서원이 나왔는데 마침 눈에 들어와서 사봤음

많이 단순화된 느낌이지만 적당히 괜찮았음

건물 앞에 독립운동가들 있는게 임시정부 앞에서 기념사진 찍는 느낌이라새롭네요.

살짝 도톰하니까 만들때도 수월해요. 역사를 조립하면서 배울수 있는게 큰 장점같구요.

어려운 부분은 보호자가 조금 도움을 주면 될것 같구요.

울집 애가 하기엔 다들 어려워보여서 보고만있다가 신제품으로 올라온것 보고 쉬워보여서 샀는데 너무 쉬운듯요..

대부분 만 6세 권장인데 4세 애가 하기에도 충분히 쉬웠어요.. 그냥 꼽기만 하면 되는 듯..

다만들고 단군 이야기 아는대로 해주면서 설명해주니까 책 읽어 주는 거 만큼 좋아했어요..

애가 좀 더 크면 여기 다른 제품도 만들어 볼수 있겠죠..

다음엔 곤충을 사줄까해요..